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3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에서 이마트 주가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2일 지표이다.

1위 이마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00,371점으로 전일 138,635점보다 38,264점 하락했다.
2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9,373점으로 전일 38,872점보다 501점 상승했다.
3위 대한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31,215점으로 전일 27,264점보다 3,951점 상승했다.
4위 하나투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9,447점으로 전일 23,106점보다 6,341점 상승했다.
5위 제주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21,164점으로 전일 14,762점보다 6,402점 상승했다.
또 6위 현대백화점 주가는 트렌드지수 20,002점, 7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19,896점, 8위 진에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19,318점, 9위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4,200점, 10위 현대차 주가는 트렌드지수 10,724점이다.
이어 11위 기아 주가, 12위 한미반도체 주가, 13위 KT 주가, 14위 삼성카드 주가, 15위 기업은행 주가, 16위 신세계 주가, 17위 한샘 주가, 18위 KG모빌리티 주가, 19위 SK하이닉스 주가, 20위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12일 | 2월 11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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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마트 | 100,371 | 138,635 | -38,264 | -27.6% |
2 | 삼성전자 | 39,373 | 38,872 | 501 | 1.3% |
3 | 대한항공 | 31,215 | 27,264 | 3,951 | 14.5% |
4 | 하나투어 | 29,447 | 23,106 | 6,341 | 27.4% |
5 | 제주항공 | 21,164 | 14,762 | 6,402 | 43.4% |
6 | 현대백화점 | 20,002 | 21,369 | -1,367 | -6.4% |
7 | 아시아나항공 | 19,896 | 17,025 | 2,871 | 16.9% |
8 | 진에어 | 19,318 | 17,341 | 1,977 | 11.4% |
9 | LG전자 | 14,200 | 11,497 | 2,703 | 23.5% |
10 | 현대차 | 10,724 | 11,853 | -1,129 | -9.5%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마트가 10대 6%, 20대 19%, 30대 34%, 40대 29%,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이마트 | 100,371 | 6% | 19% | 34% | 29% | 12% |
2 | 삼성전자 | 39,373 | 5% | 18% | 27% | 25% | 24% |
3 | 대한항공 | 31,215 | 3% | 20% | 29% | 26% | 22% |
4 | 하나투어 | 29,447 | 2% | 12% | 21% | 30% | 36% |
5 | 제주항공 | 21,164 | 3% | 30% | 31% | 23% | 13% |
6 | 현대백화점 | 20,002 | 8% | 19% | 25% | 27% | 21% |
7 | 아시아나항공 | 19,896 | 3% | 18% | 23% | 29% | 26% |
8 | 진에어 | 19,318 | 4% | 30% | 32% | 23% | 11% |
9 | LG전자 | 14,200 | 3% | 17% | 32% | 27% | 21% |
10 | 현대차 | 10,724 | 3% | 16% | 25% | 27% | 29%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이마트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마트몰, 이마트 휴무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영업시간, 이마트 문화센터,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주가, 대한항공 배당금, 대한항공 코스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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