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강릉, 2월 1주차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1위...뮤지엄산·하슬라아트월드 뒤이어

아르떼뮤지엄강릉, 2월 1주차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1위...뮤지엄산·하슬라아트월드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11 08:1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아르떼뮤지엄강릉의 트렌드 지수는 1,271포인트로 전주보다 81포인트 하락했는데도 1위를 차지했다.

뮤지엄산은 1,271포인트로 전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슬라아트월드, 솔올미술관, 국립춘천박물관, 원주교육문화관, 애니메이션박물관, 이상원미술관, 강원종합박물관, 속초시립박물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12위 박수근미술관, 13위 태백석탄박물관, 14위 DMZ박물관, 15위 국립산악박물관, 16위 바우지움조각미술관, 17위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18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9위 강릉시립미술관, 20위 비엔나인형박물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아르떼뮤지엄강릉	1,271	1,352	-81	-6.0%
2	뮤지엄산	1,271	1,253	18	1.4%
3	하슬라아트월드	1,150	1,177	-27	-2.3%
4	솔올미술관	551	732	-181	-24.7%
5	국립춘천박물관	418	510	-92	-18.0%
6	원주교육문화관	296	293	3	1.0%
7	애니메이션박물관	250	280	-30	-10.7%
8	이상원미술관	208	211	-3	-1.4%
9	강원종합박물관	164	127	37	29.1%
10	속초시립박물관	132	140	-8	-5.7%

[출처: 랭키파이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르떼뮤지엄강릉은 남성 30%, 여성 70%, 2위 뮤지엄산은 남성 31%, 여성 69%, 3위 하슬라아트월드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아르떼뮤지엄강릉	1,271	30%	70%
2	뮤지엄산	1,271	31%	69%
3	하슬라아트월드	1,150	30%	70%
4	솔올미술관	551	33%	67%
5	국립춘천박물관	418	25%	75%
6	원주교육문화관	296	21%	79%
7	애니메이션박물관	250	30%	70%
8	이상원미술관	208	27%	73%
9	강원종합박물관	164	40%	60%
10	속초시립박물관	132	30%	70%

[출처: 랭키파이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르떼뮤지엄강릉이 10대 8%, 20대 32%, 30대 27%, 40대 24%,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아르떼뮤지엄강릉	1,271	8%	32%	27%	24%	10%
2	뮤지엄산	1,271	2%	21%	32%	24%	21%
3	하슬라아트월드	1,150	5%	24%	21%	29%	20%
4	솔올미술관	551	2%	30%	30%	21%	17%
5	국립춘천박물관	418	1%	12%	35%	40%	12%
6	원주교육문화관	296	4%	10%	27%	45%	14%
7	애니메이션박물관	250	3%	8%	35%	48%	6%
8	이상원미술관	208	1%	12%	31%	32%	25%
9	강원종합박물관	164	2%	8%	21%	34%	35%
10	속초시립박물관	132	2%	6%	34%	47%	11%

[출처: 랭키파이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강원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아르떼뮤지엄강릉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아르떼뮤지엄 강릉, 아르떼뮤지엄 강릉 할인, 아르떼뮤지엄 강릉 맛집, 아르떼뮤지엄 강릉 티바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뮤지엄산은 뮤지엄산 입장료, 뮤지엄산 카페, 뮤지엄산 맛집, 뮤지엄산 겨울, 뮤지엄산 할인, 3위 하슬라아트월드는 하슬라아트월드 입장권, 하슬라아트월드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뮤지엄호텔, 하슬라아트월드 맛집, 하슬라아트월드 할인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