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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기록에 주가 '신바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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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카카오뱅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6.96% 오른 2만92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이 회사가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가는 장중 3만1050원까지 올라 3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작년 순이익이 3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해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했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하고 있다.

100%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시키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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