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2월 1주차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1위...캐리비안베이·웅진플레이도시 뒤이어

서울랜드, 2월 1주차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1위...캐리비안베이·웅진플레이도시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11 07: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서울랜드의 트렌드 지수는 5,585포인트로 전주보다 1,452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베이는 4,973포인트로 전주보다 53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웅진플레이도시, 서울대공원, 한국민속촌, 안성팜랜드,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 성남아트센터, 광명동굴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한국잡월드, 12위 궁평항, 13위 고양어린이박물관, 14위 광교호수공원, 15위 가평눈썰매장, 16위 고양체육관, 17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18위 행주산성, 19위 화성행궁, 20위 서오릉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서울랜드	5,585	4,133	1,452	35.1%
2	캐리비안베이	4,973	5,511	-538	-9.8%
3	웅진플레이도시	2,363	2,436	-73	-3.0%
4	서울대공원	1,878	1,231	647	52.6%
5	한국민속촌	1,731	1,305	426	32.6%
6	안성팜랜드	1,673	1,454	219	15.1%
7	아침고요수목원	1,600	1,421	179	12.6%
8	화담숲	1,078	864	214	24.8%
9	성남아트센터	1,017	999	18	1.8%
10	광명동굴	880	1,178	-298	-25.3%

[출처: 랭키파이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서울랜드는 남성 31%, 여성 69%, 2위 캐리비안베이는 남성 33%, 여성 67%, 3위 웅진플레이도시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서울랜드	5,585	31%	69%
2	캐리비안베이	4,973	33%	67%
3	웅진플레이도시	2,363	21%	79%
4	서울대공원	1,878	40%	60%
5	한국민속촌	1,731	36%	64%
6	안성팜랜드	1,673	33%	67%
7	아침고요수목원	1,600	37%	63%
8	화담숲	1,078	36%	64%
9	성남아트센터	1,017	25%	75%
10	광명동굴	880	37%	63%

[출처: 랭키파이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서울랜드가 10대 6%, 20대 18%, 30대 37%, 40대 36%, 50대 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서울랜드	5,585	6%	18%	37%	36%	4%
2	캐리비안베이	4,973	16%	24%	25%	31%	4%
3	웅진플레이도시	2,363	7%	8%	37%	42%	6%
4	서울대공원	1,878	6%	21%	42%	23%	8%
5	한국민속촌	1,731	3%	18%	37%	33%	9%
6	안성팜랜드	1,673	1%	13%	54%	27%	6%
7	아침고요수목원	1,600	1%	15%	29%	31%	23%
8	화담숲	1,078	1%	13%	30%	27%	28%
9	성남아트센터	1,017	2%	10%	25%	35%	28%
10	광명동굴	880	3%	18%	34%	28%	17%

[출처: 랭키파이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서울랜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서울랜드 눈썰매장,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서울랜드 놀이기구, 서울랜드 할인, 서울랜드 동물원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캐리비안베이는 캐리비안베이 겨울, 캐리비안베이 12월,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캐리비안베이 숙소, 캐리비안베이 모자, 3위 웅진플레이도시는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웅진플레이도시 아쿠아리움, 웅진플레이도시 키즈카페, 웅진플레이도시 맛집, 웅진플레이도시 온천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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