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대관령눈꽃축제가 2024년 2월 1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이는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대관령눈꽃축제는 트렌드지수 4,950포인트로 전주 5,496포인트보다 546포인트 하락했다.
2위 태백산눈축제는 트렌드지수 3,074포인트로 전주 3,818포인트보다 744포인트 하락했다.
3위 평창송어축제는 트렌드지수 1,690포인트로 전주 6,807포인트보다 5,117포인트 하락했다.
4위 논산딸기축제는 트렌드지수 1,651포인트로 전주 2,388포인트보다 737포인트 하락했다.
5위 안성동막골빙어축제는 트렌드지수 1,479포인트로 전주 2,385포인트보다 906포인트 하락했다.
6위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는 트렌드지수 1,286포인트로 전주 1,481포인트보다 195포인트 하락했다.
7위 양평빙송어축제는 트렌드지수 1,252포인트로 전주 1,839포인트보다 587포인트 하락했다.
8위 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는 트렌드지수 1,063포인트로 전주 1,307포인트보다 244포인트 하락했다.
9위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는 트렌드지수 964포인트로 전주 1,456포인트보다 492포인트 하락했다.
10위 진해군항제는 트렌드지수 912포인트로 전주 418포인트보다 494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11위 양주눈꽃축제, 12위 영덕대게축제, 13위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14위 강화도왕방마을얼음축제, 15위 칠갑산얼음분수축제, 16위 포천산정호수썰매축제, 17위 강화양오낚시터빙어축제, 18위 해운대빛축제, 19위 율봄식물원딸기시즌, 20위 네이처파크스윗윈터페스티벌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1월 5주차 | 1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 1 | 대관령눈꽃축제 | 4,950 | 5,496 | -546 | -9.9% |
| 2 | 태백산눈축제 | 3,074 | 3,818 | -744 | -19.5% |
| 3 | 평창송어축제 | 1,690 | 6,807 | -5,117 | -75.2% |
| 4 | 논산딸기축제 | 1,651 | 2,388 | -737 | -30.9% |
| 5 | 안성동막골빙어축제 | 1,479 | 2,385 | -906 | -38.0% |
| 6 |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 1,286 | 1,481 | -195 | -13.2% |
| 7 | 양평빙송어축제 | 1,252 | 1,839 | -587 | -31.9% |
| 8 | 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 | 1,063 | 1,307 | -244 | -18.7% |
| 9 |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 964 | 1,456 | -492 | -33.8% |
| 10 | 진해군항제 | 912 | 418 | 494 | 118.2% |
[출처: 랭키파이 문화/엔터테인먼트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대관령눈꽃축제는 남성 44%, 여성 56%, 2위 태백산눈축제는 남성 49%, 여성 51%, 3위 평창송어축제는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 1 | 대관령눈꽃축제 | 4,950 | 44% | 56% |
| 2 | 태백산눈축제 | 3,074 | 49% | 51% |
| 3 | 평창송어축제 | 1,690 | 59% | 41% |
| 4 | 논산딸기축제 | 1,651 | 35% | 65% |
| 5 | 안성동막골빙어축제 | 1,479 | 53% | 47% |
| 6 |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 1,286 | 53% | 47% |
| 7 | 양평빙송어축제 | 1,252 | 53% | 47% |
| 8 | 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 | 1,063 | 61% | 39% |
| 9 |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 964 | 56% | 44% |
| 10 | 진해군항제 | 912 | 45% | 55% |
[출처: 랭키파이 문화/엔터테인먼트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관령눈꽃축제가 10대 2%, 20대 16%, 30대 29%, 40대 33%, 50대 20%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 1 | 대관령눈꽃축제 | 4,950 | 2% | 16% | 29% | 33% | 20% |
| 2 | 태백산눈축제 | 3,074 | 2% | 11% | 24% | 32% | 31% |
| 3 | 평창송어축제 | 1,690 | 1% | 12% | 24% | 33% | 29% |
| 4 | 논산딸기축제 | 1,651 | 5% | 32% | 35% | 18% | 11% |
| 5 | 안성동막골빙어축제 | 1,479 | 2% | 22% | 38% | 30% | 8% |
| 6 |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 1,286 | 1% | 14% | 36% | 30% | 19% |
| 7 | 양평빙송어축제 | 1,252 | 2% | 26% | 37% | 28% | 7% |
| 8 | 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 | 1,063 | 2% | 27% | 36% | 26% | 9% |
| 9 |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 964 | 1% | 22% | 36% | 31% | 9% |
| 10 | 진해군항제 | 912 | 3% | 30% | 32% | 19% | 16% |
[출처: 랭키파이 문화/엔터테인먼트 2024년 국내 축제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대관령 눈꽃축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대관령 눈꽃축제,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산 눈축제 시기, 태백산 눈축제 주차장, 3위 평창송어축제는 평창송어축제 입장료, 평창송어축제 예약, 평창송어축제 낚시대, 평창송어축제 눈썰매, 평창송어축제 펜션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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