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중공업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6,459점으로 전주 17,020점보다 561점 하락했다.
2위 한화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9,911점으로 전주 11,876점보다 1,965점 하락했다.
3위 HSD엔진 주가는 트렌드지수 3,553점으로 전주 2,263점보다 1,290점 상승했다.
4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3,043점으로 전주 2,877점보다 166점 상승했다.
5위 STX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4점으로 전주 1,477점보다 47점 상승했다.
또 6위 한국카본 주가는 트렌드지수 1,442점, 7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3점, 8위 세진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701점, 9위 HD현대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673점, 10위 메디콕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65점이다.
이어 11위 케이에스피 주가, 12위 STX엔진 주가, 13위 삼영이엔씨 주가, 14위 오리엔탈정공 주가, 15위 상상인인더스트리 주가, 16위 일승 주가, 17위 삼영엠텍 주가, 18위 한라IMS 주가, 19위 대양전기공업 주가, 20위 인화정공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5주차 | 1월 4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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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성중공업 | 16,459 | 17,020 | -561 | -3.3% |
2 | 한화오션 | 9,911 | 11,876 | -1,965 | -16.5% |
3 | HSD엔진 | 3,553 | 2,263 | 1,290 | 57.0% |
4 | 현대미포조선 | 3,043 | 2,877 | 166 | 5.8% |
5 | STX중공업 | 1,524 | 1,477 | 47 | 3.2% |
6 | 한국카본 | 1,442 | 1,418 | 24 | 1.7% |
7 | HD한국조선해양 | 1,393 | 1,701 | -308 | -18.1% |
8 | 세진중공업 | 701 | 897 | -196 | -21.9% |
9 | HD현대중공업 | 673 | 879 | -206 | -23.4% |
10 | 메디콕스 | 665 | 680 | -15 | -2.2%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10대 0%, 20대 4%, 30대 11%, 40대 24%, 50대 61%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중공업 | 16,459 | 0% | 4% | 11% | 24% | 61% |
2 | 한화오션 | 9,911 | 0% | 7% | 17% | 27% | 48% |
3 | HSD엔진 | 3,553 | 0% | 8% | 24% | 34% | 34% |
4 | 현대미포조선 | 3,043 | 0% | 8% | 16% | 26% | 49% |
5 | STX중공업 | 1,524 | 0% | 8% | 18% | 31% | 43% |
6 | 한국카본 | 1,442 | 0% | 10% | 24% | 26% | 40% |
7 | HD한국조선해양 | 1,393 | 0% | 5% | 10% | 19% | 67% |
8 | 세진중공업 | 701 | 0% | 10% | 19% | 27% | 44% |
9 | HD현대중공업 | 673 | 1% | 9% | 15% | 22% | 54% |
10 | 메디콕스 | 665 | 1% | 4% | 18% | 26% | 51%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우, 삼성중공업 채용, 삼성중공업 수주, 삼성중공업 인사, 한화오션주가, 한화오션 채용, 한화오션 연봉, 한화오션 유상증자, 한화오션 수주, hsd엔진, hsd엔진 주가, hsd엔진 채용, hsd엔진 연봉, HSD 엔진 (창원)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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