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항공기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대한항공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항공기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지표이다.

1위 대한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61,795점으로 전주 56,136점보다 5,659점 상승했다.
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3,710점으로 전주 24,750점보다 8,960점 상승했다.
3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93점으로 전주 13,731점보다 1,562점 상승했다.
4위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트렌드지수 8,079점으로 전주 6,730점보다 1,349점 상승했다.
5위 LIG넥스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4,453점으로 전주 4,130점보다 323점 상승했다.
6위 현대위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9점, 7위 한국카본 주가는 트렌드지수 1,628점, 8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5점, 9위 휴니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1,016점, 10위 아스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878점이다.
11위 오르비텍 주가, 12위 이엠코리아 주가, 13위 하이즈항공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5주차 | 1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1 | 대한항공 | 61,795 | 56,136 | 5,659 | 10.1% |
2 | 두산에너빌리티 | 33,710 | 24,750 | 8,960 | 36.2% |
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5,293 | 13,731 | 1,562 | 11.4% |
4 | 한국항공우주 | 8,079 | 6,730 | 1,349 | 20.0% |
5 | LIG넥스원 | 4,453 | 4,130 | 323 | 7.8% |
6 | 현대위아 | 3,759 | 2,545 | 1,214 | 47.7% |
7 | 한국카본 | 1,628 | 1,418 | 210 | 14.8% |
8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1,085 | 1,446 | -361 | -25.0% |
9 | 휴니드 | 1,016 | 1,347 | -331 | -24.6% |
10 | 아스트 | 878 | 960 | -82 | -8.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항공기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한항공이 10대 2%, 20대 16%, 30대 28%, 40대 27%, 50대 26%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대한항공 | 61,795 | 2% | 16% | 28% | 27% | 26% |
2 | 두산에너빌리티 | 33,710 | 0% | 4% | 13% | 22% | 60% |
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5,293 | 1% | 8% | 16% | 22% | 53% |
4 | 한국항공우주 | 8,079 | 1% | 4% | 10% | 24% | 62% |
5 | LIG넥스원 | 4,453 | 1% | 11% | 18% | 26% | 44% |
6 | 현대위아 | 3,759 | 0% | 11% | 21% | 20% | 47% |
7 | 한국카본 | 1,628 | 0% | 10% | 23% | 26% | 40% |
8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1,085 | 0% | 8% | 15% | 25% | 52% |
9 | 휴니드 | 1,016 | 0% | 5% | 18% | 28% | 49% |
10 | 아스트 | 878 | 0% | 8% | 30% | 26% | 36%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항공기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항공기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고객센터, 대한항공 채용,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대한항공 예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두산에너빌리티 배당,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채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