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2위 두산로보틱스 주가,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2월 1일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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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2위 두산로보틱스 주가,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2월 1일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01 16:19:23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31일 지표이다.

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62,437점으로 전일 67,811점보다 5,374점 하락했다.

2위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3,046점으로 전일 43,285점보다 239점 하락했다.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3,703점으로 전일 21,342점보다 2,361점 상승했다.

4위 휴림로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7,874점으로 전일 8,720점보다 846점 하락했다.

5위 LIG넥스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5,868점으로 전일 5,629점보다 239점 상승했다.

또 6위 뉴로메카 주가는 트렌드지수 5,546점, 7위 로보스타 주가는 트렌드지수 5,521점, 8위 에스피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5,425점, 9위 제우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360점, 10위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257점이다.

이어 11위 대동 주가, 12위 스맥 주가, 13위 대동기어 주가, 14위 이랜시스 주가, 15위 퍼스텍 주가, 16위 에스비비테크 주가, 17위 러셀 주가, 18위 디아이씨 주가, 19위 아진엑스텍 주가, 20위 TPC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31일	1월 30일	증감	비율
1	신성델타테크	62,437	67,811	-5,374	-7.9%
2	두산로보틱스	43,046	43,285	-239	-0.6%
3	레인보우로보틱스	23,703	21,342	2,361	11.1%
4	휴림로봇	7,874	8,720	-846	-9.7%
5	LIG넥스원	5,868	5,629	239	4.2%
6	뉴로메카	5,546	6,452	-906	-14.0%
7	로보스타	5,521	6,364	-843	-13.2%
8	에스피지	5,425	5,605	-180	-3.2%
9	제우스	5,360	5,293	67	1.3%
10	티로보틱스	5,257	5,852	-595	-10.2%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성델타테크가 10대 1%, 20대 6%, 30대 14%, 40대 24%, 50대 5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신성델타테크	62,437	1%	6%	14%	24%	55%
2	두산로보틱스	43,046	1%	15%	32%	52%	0%
3	레인보우로보틱스	23,703	0%	4%	12%	18%	65%
4	휴림로봇	7,874	2%	15%	31%	52%	0%
5	LIG넥스원	5,868	1%	11%	20%	26%	42%
6	뉴로메카	5,546	0%	6%	13%	23%	58%
7	로보스타	5,521	1%	4%	12%	20%	63%
8	에스피지	5,425	1%	5%	11%	20%	64%
9	제우스	5,360	21%	27%	15%	14%	24%
10	티로보틱스	5,257	0%	5%	20%	20%	55%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신성델타테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연봉, 신성델타테크 양주 LCD 부품공장 (양주), 신성델타테크 양주LCD부품공장, 신성델타테크(주), 두산로보틱스는 두산로보틱스 공모가, 두산로보틱스 주가, 두산로보틱스 보호예수,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두산로보틱스 목표주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목표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