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백일섭, 10년 만에 딸 집 방문 "갈 길 멀지만 진전하고 있어"

  • 맑음통영-5.1℃
  • 맑음거제-2.4℃
  • 흐림동두천-15.2℃
  • 흐림남원-9.1℃
  • 맑음고창군-7.6℃
  • 눈전주-6.2℃
  • 맑음대구-5.0℃
  • 맑음포항-5.3℃
  • 맑음경주시-5.8℃
  • 맑음보은-12.9℃
  • 맑음제천-15.3℃
  • 흐림순창군-8.4℃
  • 맑음충주-13.7℃
  • 맑음정선군-11.1℃
  • 구름많음성산1.0℃
  • 맑음추풍령-8.0℃
  • 흐림파주-17.4℃
  • 흐림영광군-6.6℃
  • 구름조금보성군-7.0℃
  • 맑음동해-4.5℃
  • 맑음의령군-12.1℃
  • 구름많음고산3.5℃
  • 맑음여수-3.6℃
  • 맑음북강릉-7.7℃
  • 맑음강화-12.1℃
  • 흐림인제-17.0℃
  • 맑음속초-4.4℃
  • 맑음북창원-5.7℃
  • 맑음순천-5.9℃
  • 맑음상주-7.5℃
  • 맑음합천-10.4℃
  • 구름많음홍성-10.6℃
  • 맑음태백-11.9℃
  • 구름많음광주-5.5℃
  • 구름많음제주3.9℃
  • 구름조금백령도-5.4℃
  • 맑음청주-9.0℃
  • 맑음고흥-8.2℃
  • 맑음북춘천-17.4℃
  • 구름많음진도군1.3℃
  • 맑음남해-1.9℃
  • 맑음대전-9.9℃
  • 흐림서산-8.0℃
  • 흐림강진군-6.6℃
  • 맑음봉화-15.2℃
  • 흐림정읍-5.8℃
  • 흐림부안-5.0℃
  • 맑음청송군-9.5℃
  • 맑음의성-13.8℃
  • 맑음서울-11.3℃
  • 흐림이천-14.2℃
  • 맑음인천-9.9℃
  • 흐림철원-18.6℃
  • 맑음진주-9.8℃
  • 맑음천안-13.4℃
  • 맑음대관령-15.8℃
  • 맑음북부산-5.8℃
  • 맑음구미-7.5℃
  • 맑음서청주-12.6℃
  • 맑음수원-11.7℃
  • 맑음창원-4.9℃
  • 맑음세종-10.5℃
  • 맑음김해시-7.0℃
  • 맑음부산-4.8℃
  • 맑음광양시-5.3℃
  • 맑음울산-4.4℃
  • 맑음서귀포0.6℃
  • 구름많음목포-3.9℃
  • 맑음문경-7.1℃
  • 맑음임실-8.4℃
  • 맑음영월-15.2℃
  • 맑음울진-5.6℃
  • 구름많음흑산도2.3℃
  • 맑음양평-13.0℃
  • 맑음장흥-8.5℃
  • 맑음춘천-16.7℃
  • 구름많음함양군-7.2℃
  • 흐림부여-8.7℃
  • 맑음영주-8.4℃
  • 구름많음울릉도-2.7℃
  • 흐림장수-9.3℃
  • 흐림군산-6.5℃
  • 맑음영천-6.5℃
  • 흐림홍천-15.5℃
  • 맑음안동-11.4℃
  • 맑음밀양-9.5℃
  • 구름조금완도-3.3℃
  • 맑음영덕-6.3℃
  • 흐림보령-6.4℃
  • 흐림거창-8.8℃
  • 흐림금산-11.4℃
  • 흐림해남-8.3℃
  • 맑음원주-13.2℃
  • 맑음양산시-5.8℃
  • 흐림산청-4.4℃
  • 맑음고창-7.3℃
  • 맑음강릉-6.3℃
  • 2026.01.23 (금)

백일섭, 10년 만에 딸 집 방문 "갈 길 멀지만 진전하고 있어"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13:58:42
  • -
  • +
  • 인쇄
'서툰 아빠' 백일섭, 딸과 첫 대화에 "사고 싶은 거 사줄게" 진심 용기... 마음 통했을까?
백일섭 딸, 아빠와 만날 결심한 이유? "아빠가 먼저 용기 내줘서...이제는 내가 한 발짝 움직여야 할 때"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TV CHOSUN

[CWN 이성호 기자] 7년간 절연했다가 최근에야 만남을 재개했다고 밝힌 백일섭 부녀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자리에 마주 앉는다.

오늘 31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10년 만에 딸의 집에 방문한 '국민 아빠' 백일섭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처음 보는 굳은 표정으로 길을 나선 백일섭은 "아빠에게 (어느 정도) 섭섭한 게 있는지 확실히 마음을 모르겠다. 한번 얘기를 시도해 볼까 한다"라며 딸을 만나러 가는 마음을 밝혔다.

전현무가 "저때 기분이 어떠셨냐. 많이 떨리지 않으셨냐"라고 묻자, 백일섭은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딸과의 관계가 조금 진전하고 있는 것 같고 긴장이 됐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집에 도착한 백일섭은 딸 지은 씨와 몇 번이나 마주쳤지만 서로 못 본 척 스쳐 지나가며 7년이라는 시간의 공백을 실감케 했다.

아빠를 만날 결심을 한 이유에 대해 지은 씨는 "아빠가 먼저 용기를 내주셨다고 느꼈고, 이제는 제가 한 발짝 움직여야 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백일섭 딸 지은 씨의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서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현무는 "녹화 전에 박시후 씨랑 결혼에 대해 살짝 이야기를 했는데 둘다 별로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저런 가정을 한번 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사위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드디어 백일섭과 지은 씨 둘만의 대화 시간이 만들어졌다.

서먹함만이 감도는 공기를 뚫고 먼저 용기를 낸 백일섭은 "너하고 나하고 둘이 와인 한잔할 수 있니 언제라도?"라고 첫 입을 뗐다. 또, "어디든지 가자. 너 사고 싶은 거 하나 사줄게"라며 딸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과연, 백일섭의 딸 지은 씨는 아빠의 손을 잡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딸과 이야기를 나누던 백일섭은 옆에 있던 사위에게 "나같이 되진 말아야지"라며 지난 시간의 회한이 담긴 말을 건넸는데, 이 발언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아빠하고 나하고'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CHOSUN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9회는 31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