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BMW5시리즈, 2위 BMWX5, 3위 BMWX3...1월 5주차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순위

1위 BMW5시리즈, 2위 BMWX5, 3위 BMWX3...1월 5주차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2-01 07: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5주차 BMW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BMW5시리즈의 트렌드 지수는 6,031포인트로 전주보다 53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BMWX5는 3,442포인트로 전주보다 12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X3, BMWX4, BMWX7, BMWX6, BMWX1, BMWI5, BMW3시리즈, BMW7시리즈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BMWXM, 12위 BMWX2, 13위 BMWI7, 14위 BMWZ4, 15위 BMWI4, 16위 BMWM3, 17위 BMWM4, 18위 BMW1시리즈, 19위 BMWM2, 20위 BMW4시리즈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BMW5시리즈	6,031	5,978	53	0.9%
2	BMWX5	3,442	3,319	123	3.7%
3	BMWX3	2,687	2,599	88	3.4%
4	BMWX4	2,427	2,264	163	7.2%
5	BMWX7	2,315	2,300	15	0.7%
6	BMWX6	2,121	2,169	-48	-2.2%
7	BMWX1	1,569	1,613	-44	-2.7%
8	BMWI5	1,382	676	706	104.4%
9	BMW3시리즈	1,329	1,304	25	1.9%
10	BMW7시리즈	1,019	1,006	13	1.3%

[출처: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BMW5시리즈는 남성 78%, 여성 22%, 2위 BMWX5는 남성 74%, 여성 26%, 3위 BMWX3는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BMW5시리즈	6,031	78%	22%
2	BMWX5	3,442	74%	26%
3	BMWX3	2,687	66%	34%
4	BMWX4	2,427	69%	31%
5	BMWX7	2,315	74%	26%
6	BMWX6	2,121	74%	26%
7	BMWX1	1,569	61%	39%
8	BMWI5	1,382	87%	13%
9	BMW3시리즈	1,329	73%	27%
10	BMW7시리즈	1,019	82%	18%

[출처: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BMW5시리즈가 10대 2%, 20대 19%, 30대 31%, 40대 30%, 50대 1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BMW5시리즈	6,031	2%	19%	31%	30%	19%
2	BMWX5	3,442	2%	19%	37%	27%	14%
3	BMWX3	2,687	1%	18%	39%	27%	15%
4	BMWX4	2,427	2%	26%	39%	22%	12%
5	BMWX7	2,315	3%	18%	31%	30%	17%
6	BMWX6	2,121	2%	24%	36%	25%	13%
7	BMWX1	1,569	2%	22%	37%	27%	13%
8	BMWI5	1,382	2%	17%	39%	32%	10%
9	BMW3시리즈	1,329	5%	35%	31%	19%	10%
10	BMW7시리즈	1,019	6%	27%	31%	23%	13%

[출처: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BMW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는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BMW 5시리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BMW 5시리즈, 2024 BMW 5시리즈, 2023 BMW 5시리즈, BMW 5시리즈 할인, BMW 5시리즈 풀체인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BMW X5는 BMW X5 하이브리드, 2024 BMW X5, 2023 BMW X5, BMW X5 50e, 3위 BMW X3는 2023 BMW X3, BMW X3, 2024 BMW X3, BMW X3M, BMW X3 풀체인지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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