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가온칩스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가온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483점으로 전주 5,176점보다 1,307점 상승했다.
2위 퀄리타스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5,949점으로 전주 6,088점보다 139점 하락했다.
3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5,794점으로 전주 5,686점보다 108점 상승했다.
4위 파두 주가는 트렌드지수 5,477점으로 전주 7,811점보다 2,334점 하락했다.
5위 SFA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5,288점으로 전주 6,421점보다 1,133점 하락했다.
또 6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4,555점, 7위 칩스앤미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4,060점, 8위 에이직랜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3,947점, 9위 고영 주가는 트렌드지수 3,940점, 10위 큐알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841점이다.
이어 11위 텔레칩스 주가, 12위 어보브반도체 주가, 13위 DB하이텍 주가, 14위 네패스 주가, 15위 리노공업 주가, 16위 매커스 주가, 17위 두산테스나 주가, 18위 LX세미콘 주가, 19위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 20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3주차 | 1월 2주차 | 증감 | 비율 |
---|---|---|---|---|---|
1 | 가온칩스 | 6,483 | 5,176 | 1,307 | 25.3% |
2 | 퀄리타스반도체 | 5,949 | 6,088 | -139 | -2.3% |
3 | 하나마이크론 | 5,794 | 5,686 | 108 | 1.9% |
4 | 파두 | 5,477 | 7,811 | -2,334 | -29.9% |
5 | SFA반도체 | 5,288 | 6,421 | -1,133 | -17.6% |
6 | 테크윙 | 4,555 | 1,722 | 2,833 | 164.5% |
7 | 칩스앤미디어 | 4,060 | 4,527 | -467 | -10.3% |
8 | 에이직랜드 | 3,947 | 3,437 | 510 | 14.8% |
9 | 고영 | 3,940 | 4,867 | -927 | -19.0% |
10 | 큐알티 | 3,841 | 619 | 3,222 | 520.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가온칩스가 10대 0%, 20대 7%, 30대 13%, 40대 21%, 50대 6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가온칩스 | 6,483 | 0% | 7% | 13% | 21% | 60% |
2 | 퀄리타스반도체 | 5,949 | 1% | 7% | 14% | 20% | 58% |
3 | 하나마이크론 | 5,794 | 0% | 6% | 15% | 21% | 58% |
4 | 파두 | 5,477 | 0% | 6% | 18% | 29% | 47% |
5 | SFA반도체 | 5,288 | 1% | 6% | 14% | 24% | 56% |
6 | 테크윙 | 4,555 | 0% | 7% | 20% | 28% | 44% |
7 | 칩스앤미디어 | 4,060 | 0% | 5% | 11% | 22% | 61% |
8 | 에이직랜드 | 3,947 | 0% | 8% | 20% | 26% | 46% |
9 | 고영 | 3,940 | 1% | 5% | 12% | 19% | 64% |
10 | 큐알티 | 3,841 | 0% | 10% | 22% | 24% | 44%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데이터는 가온칩스 주가, 가온칩스 채용, 퀄리타스반도체 공모가, 퀄리타스반도체 보호예수, 퀄리타스반도체 주가, 하나마이크론 주가, 하나마이크론 채용, 하나마이크론 면접, 하나마이크론 HBM, 하나마이크론 연봉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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