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네이버웹툰·정부24 제치고 1월 4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쿠팡, 네이버웹툰·정부24 제치고 1월 4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1-29 06:15: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4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쿠팡의 트렌드 지수는 338,775포인트로 전주보다 5,816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웹툰은 129,211포인트로 전주보다 5,00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부24, 네이버지도, 알바몬, 알바천국, 올리브영, 인스타그램, 쿠팡플레이, 알리익스프레스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네이버, 12위 하나은행, 13위 무신사, 14위 오늘의집, 15위 롯데시네마, 16위 스타벅스, 17위 CGV, 18위 아고다, 19위 네이버페이, 20위 번개장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쿠팡	338,775	332,959	5,816	1.7%
2	네이버웹툰	129,211	124,207	5,004	4.0%
3	정부24	108,854	71,168	37,686	53.0%
4	네이버지도	108,676	106,970	1,706	1.6%
5	알바몬	108,331	108,462	-131	-0.1%
6	알바천국	83,676	83,021	655	0.8%
7	올리브영	76,290	78,238	-1,948	-2.5%
8	인스타그램	67,348	66,813	535	0.8%
9	쿠팡플레이	57,925	28,945	28,980	100.1%
10	알리익스프레스	51,329	50,235	1,094	2.2%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쿠팡은 남성 45%, 여성 55%, 2위 네이버웹툰은 남성 40%, 여성 60%, 3위 정부24는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쿠팡	338,775	45%	55%
2	네이버웹툰	129,211	40%	60%
3	정부24	108,854	51%	49%
4	네이버지도	108,676	72%	28%
5	알바몬	108,331	35%	65%
6	알바천국	83,676	36%	64%
7	올리브영	76,290	16%	84%
8	인스타그램	67,348	35%	65%
9	쿠팡플레이	57,925	75%	25%
10	알리익스프레스	51,329	63%	37%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쿠팡이 10대 3%, 20대 15%, 30대 26%, 40대 27%, 50대 2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쿠팡	338,775	3%	15%	26%	27%	28%
2	네이버웹툰	129,211	38%	20%	15%	19%	8%
3	정부24	108,854	3%	27%	33%	22%	15%
4	네이버지도	108,676	5%	23%	32%	22%	19%
5	알바몬	108,331	2%	22%	34%	28%	14%
6	알바천국	83,676	2%	20%	31%	29%	17%
7	올리브영	76,290	12%	34%	28%	19%	8%
8	인스타그램	67,348	12%	31%	31%	19%	8%
9	쿠팡플레이	57,925	4%	22%	29%	26%	18%
10	알리익스프레스	51,329	3%	12%	24%	33%	29%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 지수는 1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쿠팡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쿠팡플레이, 쿠팡 로켓배송, 쿠팡 고객센터, 쿠팡 알바, 쿠팡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쿠키, 네이버웹툰 추천, 네이버웹툰 채용, 네이버웹툰 상장, 네이버웹툰 소장, 3위 정부24는 정부24 민원서비스, 정부24 주민등록증, 정부24 생기부, 정부24 가족관계증명서, 정부24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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