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우승준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아이포펫’이 자사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영화 ‘도그데이즈’ 사전 시사회에 자사 반려동물 영양제를 제공한다. 이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를 응원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24일 에이아이포펫에 따르면 자사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영화 ‘도그데이즈’는 다음달 7일 개봉 예정이다. 이에 에이아이포펫은 영화 개봉에 앞서 시사회에 참석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펫 낼름 피모건강(나노햄프씨드오일)’ 10매로 구성된 영양제 1팩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펫 낼름’ 자사몰에서도 오는 30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설특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화 ‘도그데이즈’ 예매권(1인 2매)을 선착순 100장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허은아 에이아이포펫 대표는 “에이아이포펫 브랜드 모델인 다니엘 헤니 씨와 반려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도그데이즈’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기획했다”며 “영화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WN 우승준 기자
dn1114@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