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6,881점으로 전주 14,290점보다 2,591점 상승했다.
2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10,084점으로 전주 11,285점보다 1,201점 하락했다.
3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8,185점으로 전주 6,482점보다 1,703점 상승했다.
4위 STX 주가는 트렌드지수 4,356점으로 전주 5,365점보다 1,009점 하락했다.
5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19점으로 전주 3,774점보다 55점 하락했다.
6위 대양금속 주가는 트렌드지수 3,008점, 7위 LX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2,533점, 8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1,853점, 9위 삼화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769점, 10위 제이스코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881점이다.
11위 세아특수강 주가, 12위 티플랙스 주가, 13위 이지트로닉스 주가, 14위 황금에스티 주가, 15위 유에스티 주가, 16위 이상네트웍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3주차 | 1월 2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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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LG에너지솔루션 | 16,881 | 14,290 | 2,591 | 18.1% |
2 | 포스코인터내셔널 | 10,084 | 11,285 | -1,201 | -10.6% |
3 | LG화학 | 8,185 | 6,482 | 1,703 | 26.3% |
4 | STX | 4,356 | 5,365 | -1,009 | -18.8% |
5 | POSCO홀딩스 | 3,719 | 3,774 | -55 | -1.5% |
6 | 대양금속 | 3,008 | 2,675 | 333 | 12.4% |
7 | LX인터내셔널 | 2,533 | 2,069 | 464 | 22.4% |
8 | 현대비앤지스틸 | 1,853 | 2,883 | -1,030 | -35.7% |
9 | 삼화전자 | 1,769 | 1,652 | 117 | 7.1% |
10 | 제이스코홀딩스 | 881 | 942 | -61 | -6.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0대 1%, 20대 10%, 30대 21%, 40대 21%, 50대 4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LG에너지솔루션 | 16,881 | 1% | 10% | 21% | 21% | 47% |
2 | 포스코인터내셔널 | 10,084 | 0% | 5% | 12% | 21% | 62% |
3 | LG화학 | 8,185 | 1% | 10% | 20% | 23% | 46% |
4 | STX | 4,356 | 1% | 8% | 20% | 26% | 44% |
5 | POSCO홀딩스 | 3,719 | 0% | 4% | 12% | 24% | 60% |
6 | 대양금속 | 3,008 | 0% | 5% | 16% | 29% | 50% |
7 | LX인터내셔널 | 2,533 | 1% | 8% | 21% | 23% | 47% |
8 | 현대비앤지스틸 | 1,853 | 0% | 14% | 16% | 18% | 52% |
9 | 삼화전자 | 1,769 | 0% | 4% | 14% | 22% | 59% |
10 | 제이스코홀딩스 | 881 | 0% | 4% | 14% | 26% | 57%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LG에너지솔루션주가, LG에너지솔루션 연봉, LG에너지솔루션 채용, LG에너지솔루션 사장, LG에너지솔루션 매출,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금,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 포스코인터내셔널 채용, 포스코인터내셔널 연봉, LG화학, LG화학 주가, LG화학우, LG화학 채용, LG화학 연봉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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