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최준규 기자]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19.35% 오른 3만33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최근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종목은 지난 17일부터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날 급등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만들어낼 지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지난 19일 기관이 2만2000여주를 팔았고 외국인은 5만1000여주를 샀다.
이수페타시스는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 (주)이수페타시스(본사)에는 3개의 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외 총 2개의 생산기지(미국, 중국)을 보유, 2개의 자회사와 2개의 손자회사를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의 판매조직은 영업본부 아래에 해외영업 및 국내영업으로 구성돼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