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3주차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트렌드지수는 6,101포인트로 전주보다 114포인트 하락했는데도 1위를 차지했다.

김도훈은 3,731포인트로 전주보다 15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재범, 진영, 우지, 백호, 신해철, 이찬혁, 방시혁, 크러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바비, 12위 이민우, 13위 우기, 14위 길, 15위 조원상, 16위 기리보이, 17위 자이언티, 18위 김형석, 19위 테디, 20위는 휘성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2주차 | 1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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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드래곤 | 6,101 | 6,215 | -114 | -1.8% |
2 | 김도훈 | 3,731 | 3,572 | 159 | 4.5% |
3 | 박재범 | 2,870 | 2,489 | 381 | 15.3% |
4 | 진영 | 2,280 | 1,545 | 735 | 47.6% |
5 | 우지 | 1,960 | 1,620 | 340 | 21.0% |
6 | 백호 | 1,765 | 2,504 | -739 | -29.5% |
7 | 신해철 | 1,638 | 2,232 | -594 | -26.6% |
8 | 이찬혁 | 1,422 | 2,019 | -597 | -29.6% |
9 | 방시혁 | 1,390 | 1,781 | -391 | -22.0% |
10 | 크러쉬 | 1,375 | 1,507 | -132 | -8.8% |
[출처: 랭키파이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지드래곤은 남성 49%, 여성 51%, 2위 김도훈은 남성 34%, 여성 66%, 3위 박재범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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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드래곤 | 6,101 | 49% | 51% |
2 | 김도훈 | 3,731 | 34% | 66% |
3 | 박재범 | 2,870 | 39% | 61% |
4 | 진영 | 2,280 | 31% | 69% |
5 | 우지 | 1,960 | 21% | 79% |
6 | 백호 | 1,765 | 34% | 66% |
7 | 신해철 | 1,638 | 48% | 52% |
8 | 이찬혁 | 1,422 | 42% | 58% |
9 | 방시혁 | 1,390 | 44% | 56% |
10 | 크러쉬 | 1,375 | 38% | 62% |
[출처: 랭키파이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지드래곤이 10대 9%, 20대 29%, 30대 29%, 40대 21%,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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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드래곤 | 6,101 | 9% | 29% | 29% | 21% | 12% |
2 | 김도훈 | 3,731 | 14% | 28% | 23% | 21% | 14% |
3 | 박재범 | 2,870 | 12% | 28% | 31% | 21% | 8% |
4 | 진영 | 2,280 | 16% | 34% | 25% | 17% | 8% |
5 | 우지 | 1,960 | 28% | 29% | 22% | 15% | 6% |
6 | 백호 | 1,765 | 19% | 28% | 28% | 17% | 8% |
7 | 신해철 | 1,638 | 19% | 25% | 20% | 26% | 11% |
8 | 이찬혁 | 1,422 | 15% | 29% | 23% | 19% | 14% |
9 | 방시혁 | 1,390 | 14% | 20% | 22% | 23% | 20% |
10 | 크러쉬 | 1,375 | 10% | 28% | 28% | 21% | 12% |
[출처: 랭키파이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지드래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지드래곤 소속사, 지드래곤 누나, 지드래곤 경희대, 지드래곤 안경, 지드래곤 갤럭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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