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토트넘, 1월 3주차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1위...맨유·첼시 뒤이어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3주차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토트넘의 트렌드지수는 44,019포인트로 전주보다 36,959포인트 하락했는데도 1위를 차지했다.

맨유는 12,338포인트로 전주보다 2,92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첼시, 리버풀, 맨시티, 아스톤빌라FC, 아스널FC, 울버햄튼, 뉴캐슬, 브라이튼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노팅엄포레스트FC, 12위 웨스트햄유나이티드FC, 13위 풀럼FC, 14위 브렌트포드FC, 15위 에버턴FC, 16위 번리FC, 17위 루턴타운FC, 18위 셰필드유나이티드FC, 19위 본머스, 20위는 크리스탈팰리스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토트넘은 남성 80%, 여성 20%, 2위 맨유는 남성 88%, 여성 12%, 3위 첼시는 남성 87%, 여성 1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토트넘이 10대 14%, 20대 30%, 30대 28%, 40대 19%, 50대 1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토트넘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토트넘 경기일정, 토트넘 순위, 토트넘 맨유, 토트넘 경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