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back 할부금융 캠페인 이용 시 최대 57% 잔존가치 보장

[CWN 김정후 인턴기자]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아우디의 대표 세단 라인업 A4·A5·A6에 대한 ‘무이자 할부 및 299 Buy back 할부금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우디의 대표 모델인 A4·A5·A6를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이용하거나 ‘299 Buy back 할부금융 캠페인’을 통해 부담 없이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 라인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은 ▲2023 A4 ▲2023 A5 스포트백 ▲2023 A6 등 3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먼저 무이자 할부의 경우 모델별로 36개월·48개월·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기간에 따라 30~54%의 선수금을 납입하고 잔금은 계약기간 동안 이자 없이 분할해서 납입하면 된다.
또한 299 Buy back 할부금융 캠페인의 경우 프로모션 대상인 3개 모델에 대해 선수금을 납입하고 24개월·36개월·48개월 중 선택해 매월 지정 금액을 내면 최대 57%의 잔존가치(모델 및 할부 기간별 상이)를 보장한다. 아우디는 계약 기간 0~3.28%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기에 고객의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 및 아우디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CWN 김정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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