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3주차 선호 자동차 브랜드 트렌드지수에 따르면 BMW의 트렌드지수가 10,433포인트로 전주보다 445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벤츠는 10,082포인트로 전주보다 1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포르쉐, KG모빌리티, 쉐보레, 렉서스, 볼보, 현대, 아우디, 폭스바겐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벤틀리, 12위 캐딜락, 13위 지프, 14위 람보르기니, 15위 롤스로이스, 16위 혼다, 17위 마세라티, 18위 랜드로버, 19위 토요타, 20위는 르노코리아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선호 자동차 브랜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5/p179565590948803_719.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BMW는 남성 76%, 여성 24%, 2위 벤츠는 남성 68%, 여성 32%, 3위 포르쉐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선호 자동차 브랜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5/p179565590948803_289.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BMW가 10대 5%, 20대 20%, 30대 31%, 40대 28%, 50대 16%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선호 자동차 브랜드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5/p179565590948803_298.jpg)
트렌드지수 1위인 BMW의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bmw 5시리즈, bmw x5, bmw x3, bmw x7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벤츠는 벤츠 e클래스, 벤츠 s클래스, 벤츠 c클래스, 벤츠 suv, 벤츠 glc, 3위포르쉐는 포르쉐 카이엔, 포르쉐 파나메라, 포르쉐 911,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마칸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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