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스포츠 감독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김태환의 트렌드지수는 5,487포인트로 전주보다 4,57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재성은 4,236포인트로 전주일보다 2,79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또, 김도훈, 최영준, 정경호, 정동진, 이지훈, 김종현, 김성근, 김태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는 김현수, 12위 김남일, 13위 조혜정, 14위 최강희, 15위 이재균, 16위 차두리, 17위 김영철, 18위 이상윤, 19위 김진, 20위는 김도균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1/p179565576382063_815.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태환은 남성 72%, 여성 28%, 2위 이재성은 남성 67%, 여성 33%, 3위 김도훈은 남성 27%, 여성 7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1/p179565576382063_789.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태환이 10대 14%, 20대 37%, 30대 31%, 40대 13%, 50대 5%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1/p179565576382063_361.jpg)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김태환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태환 감독, 김태환 농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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