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이동윤의 트렌드지수가 22,133포인트로 전주보다 18,56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장우는 9,768포인트로 전주보다 10,100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박호산, 서인국, 하지원, 조정석, 이창섭, 김성규, 김재욱, 김태우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박준형, 12위 유연석, 13위 이승우, 14위 김동욱, 15위 조승우, 16위 이규형, 17위 최영준, 18위 박정민, 19위 백두산, 20위는 온유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3261511_115.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동윤은 남성 82%, 여성 18%, 2위 이장우는 남성 36%, 여성 64%, 3위 박호산은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3261511_516.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동윤이 10대 1%, 20대 19%, 30대 40%, 40대 29%, 50대 11%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3261511_871.jpg)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이동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동윤 뮤지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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