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발라드 가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하림의 트렌드지수가 15,815포인트로 전주보다 14,078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서인국은 8,364포인트로 전주보다 116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린, 이승기, 김민석, 김태우, 김세정, 진주, 버즈, 환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김재환, 12위 바다, 13위 김나영, 14위 이지훈, 15위 로이킴, 16위 노을, 17위 김범수, 18위 리즈, 19위 이수, 20위는 어반자카파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3027736_129.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림은 남성 73%, 여성 27%, 2위 서인국은 남성 36%, 여성 64%, 3위 린은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3027736_634.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림이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31%, 50대 36%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3027736_116.jpg)
랭키파이 발라드 가수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하림 가수, 서인국 드라마, 서인국 박소담, 린 이수, 린 트로트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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