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토트넘의 트렌드 지수가 80,978포인트로 전주보다 18,169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맨유는 9,409포인트로 전일보다 10,920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또, 리버풀, 첼시, 맨시티, 아스톤빌라FC, 아스널FC, 울버햄튼, 웨스트햄유나이티드FC, 본머스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는 뉴캐슬, 12위 브라이튼, 13위 번리FC, 14위 브렌트포드FC, 15위 풀럼FC, 16위 에버턴FC, 17위 크리스탈팰리스, 18위 셰필드유나이티드FC, 19위 노팅엄포레스트FC, 20위는 루턴타운FC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2930314_269.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토트넘은 남성 78%, 여성 22%, 2위 맨유는 남성 89%, 여성 11%, 3위 리버풀은 남성 84%, 여성 1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2930314_215.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토트넘이 10대 12%, 20대 30%, 30대 29%, 40대 18%, 50대 11%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2930314_577.jpg)
랭키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토트넘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토트넘 경기일정, 토트넘 순위, 토트넘 경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맨유는 맨유 경기일정, 맨유 유니폼, 맨유 영입, 3위 리버풀은 리버풀 아스날, 리버풀 경기일정, 리버풀 선수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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