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K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김지수의 트렌드지수가 3,009포인트로 전주보다 1,215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김지현 역시 2,832포인트로 전일보다 870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지영, 김시원, 박주영, 김민주, 김가영, 이세희, 안지현, 박민지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이정민, 12위 이주미, 13위 이다연, 14위 김소정, 15위 이예원, 16위 방신실, 17위 정연주, 18위 성유진, 19위 황유민, 20위는 박현경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지수는 남성 63%, 여성 37%, 2위 김지현은 남성 47%, 여성 53%, 3위 박지영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지수가 10대 11%, 20대 27%, 30대 26%, 40대 21%, 50대 1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K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김지수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지수 골프, 김지수 KLPGA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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