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52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4일 밝혔다.
팬앤스타 11월 5주차 솔로 랭킹 투표(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4237만 4545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34주 이상 독주하고 있는 셈이다.
전국투에 공연중인 임영웅은 부산(12.8~10일) 대전(29~31일)공연을 앞두고 있다.
2024년에는 광주(1.5~7)콘서트에 이어 5월 25~2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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