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한화, 사업구조 개편 마무리 자체사업 성장세 주목

  • 흐림홍천20.0℃
  • 흐림영월20.7℃
  • 흐림고흥22.8℃
  • 흐림진주21.7℃
  • 흐림속초22.6℃
  • 흐림서귀포26.6℃
  • 흐림함양군21.7℃
  • 박무창원23.7℃
  • 흐림제천20.4℃
  • 흐림산청21.4℃
  • 비흑산도22.2℃
  • 흐림구미22.1℃
  • 흐림영덕23.4℃
  • 흐림고창22.4℃
  • 흐림인천20.4℃
  • 흐림보은21.0℃
  • 흐림완도23.3℃
  • 흐림영주20.6℃
  • 비북부산23.8℃
  • 구름많음제주26.0℃
  • 흐림춘천19.4℃
  • 흐림광양시23.0℃
  • 비목포22.9℃
  • 흐림추풍령21.0℃
  • 흐림북창원24.3℃
  • 흐림의령군21.9℃
  • 흐림태백19.8℃
  • 흐림양평20.4℃
  • 흐림진도군23.3℃
  • 비대전22.0℃
  • 흐림정읍22.3℃
  • 흐림합천22.4℃
  • 흐림영광군22.2℃
  • 흐림동해21.8℃
  • 비전주22.4℃
  • 비청주21.7℃
  • 흐림의성21.8℃
  • 비대구23.3℃
  • 흐림장수20.4℃
  • 흐림거창21.4℃
  • 비포항25.0℃
  • 흐림부안22.3℃
  • 흐림장흥22.4℃
  • 흐림김해시23.5℃
  • 흐림홍성21.1℃
  • 흐림보성군22.4℃
  • 흐림경주시22.3℃
  • 흐림강릉21.8℃
  • 비북강릉20.9℃
  • 흐림울진24.3℃
  • 흐림통영23.2℃
  • 흐림원주20.7℃
  • 흐림대관령17.8℃
  • 비부산25.0℃
  • 흐림천안20.6℃
  • 흐림서울20.7℃
  • 흐림인제19.0℃
  • 흐림이천20.6℃
  • 흐림상주21.6℃
  • 흐림임실21.4℃
  • 구름많음파주19.5℃
  • 박무여수24.1℃
  • 흐림밀양22.7℃
  • 흐림거제23.9℃
  • 흐림순창군21.9℃
  • 흐림정선군20.7℃
  • 흐림양산시23.9℃
  • 흐림문경20.9℃
  • 흐림남원22.1℃
  • 흐림철원18.4℃
  • 흐림부여22.0℃
  • 비울릉도23.8℃
  • 흐림충주20.6℃
  • 박무울산22.8℃
  • 흐림봉화19.7℃
  • 흐림서청주20.7℃
  • 흐림세종21.3℃
  • 비안동21.2℃
  • 흐림금산21.5℃
  • 흐림영천21.9℃
  • 흐림동두천19.5℃
  • 구름많음성산24.6℃
  • 흐림강화19.1℃
  • 흐림군산22.2℃
  • 비광주22.3℃
  • 흐림수원20.4℃
  • 흐림북춘천19.6℃
  • 흐림서산20.7℃
  • 흐림남해23.0℃
  • 흐림강진군22.8℃
  • 흐림해남22.9℃
  • 흐림고창군22.2℃
  • 구름많음고산26.9℃
  • 박무백령도19.5℃
  • 흐림보령21.4℃
  • 흐림청송군21.2℃
  • 흐림순천20.7℃
  • 2025.09.25 (목)

한화, 사업구조 개편 마무리 자체사업 성장세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7 14:02:00
  • -
  • +
  • 인쇄

[CWN 최준규 기자] 한화 주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 현재 0.79% 내린 2만52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유안타증권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사업가치 2조7000억원, 상장 자회사 가치 2조3000억원, 비상장 자회사 가치 1조4000억원과 순차입금 4조1000억원을 가감해 산출했다.

순차입금 증가로 인한 부담 확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내년에는 부진했던 금융, 비금융 연결자회사의 실적이 회복되고 자체사업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작년부터 진행된 사업구조 개편이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하며 실적 개선과 지배 구조 불확실성 해소가 기업 가치에 반영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한화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화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케미칼 등 계열사 지분 보유, 자체사업은 화약·방산·기계·무역 부문이 있다.

화약부문은 발파기술사업, 발파해체사업, 불꽃프로모션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방산부문은 정밀유도무기를 포함한 정밀타격 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기계부문은 주요 산업별 핵심설비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확보, 무역부문은 자체 영업권과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의 확대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준규 기자
최준규 기자 / 뉴미디어국장 뉴미디어국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