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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탐사와 블랙홀 연구로 우주의 수수께끼 풀어나가다

김보경 / 기사승인 : 2023-07-21 0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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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블랙홀의 비밀을 풀어가는 연구에 집중
노스롭그루먼 시그너스 화물선은 다음 달 1일 우주 화재 실험 장비 새파이어 5호를 싣고 우주로 떠난다. (사진=NASA)
노스롭그루먼 시그너스 화물선은 다음 달 1일 우주 화재 실험 장비 새파이어 5호를 싣고 우주로 떠난다. (사진=NASA)

미국 우주항공국(NASA)이 최근 달 탐사와 블랙홀 연구를 통해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있다. NASA는 최근 국제 천체 물리학자 팀과 함께 이탈리아우주국(ISA)과 공동 제작한 'X선 편광측정 이미지 탐사선'(IXPE)을 활용하여 블레이자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블레이자의 자기장이 나선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NASA는 또한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달 착륙선에서 우주선 화재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NASA 글렌연구센터가 지원하고 있으며, 달 표면에서 오래 머물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전에는 블랙홀의 '블레이자'에 대한 정보가 비밀이었지만, 최근 나사의 노력으로 베일을 벗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 '마르카리안 501' 은하의 블레이자를 관측해 충격파가 입자를 가속하는 시나리오와 일치함을 밝혀냈다. 이러한 발견은 천체물리학 제트 연구에 흥미로운 시기를 가져왔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우주 탐사와 연구를 통해 블랙홀과 달과 같은 우주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더욱 심층적인 이해를 이끌어내고 있다. NASA는 앞으로도 우주 탐사를 통해 우주 공간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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