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소형 SUV의 새로운 주인공, ＂더 뉴 티볼리 에어＂

KG 모빌리티는 경제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소형 SUV 모델인 '더 뉴 티볼리 에어'는 가격 대비 탁월한 연비를 자랑하며, 사용자들에게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더 뉴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며, 1497cc의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163ps와 최대 토크 260.0Nm을 발휘하며, 주행 시 부드럽고 효율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자동변속기와 전륜구동 방식을 채용하여 조작이 편리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이 차량은 12.0km/l의 복합 연비를 기록하며, 도심에서의 연비는 10.9km/l, 고속도로에서의 연비는 13.5km/l로, 경제성을 중요시하는 운전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3등급의 연비 등급과 139.0g/km의 CO2 배출량으로 환경에도 부담을 덜어준다.

외관적으로는 소형 SUV의 특성을 살려 다이나믹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추었다. 앞타이어는 205 65R 16 규격으로, 전륜에는 V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우수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후륜에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사용되었고, 맥퍼슨 스트럿 전륜서스펜션과 토션빔 후륜서스펜션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과 탁월한 조향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이 장착되어 조작이 간편하며 운전의 편안함을 더한다.

공차중량 1365.0Kg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하며,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여 승객들의 편안한 이동을 보장한다. 최대 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여행에도 적합하다.

KG 모빌리티의 더 뉴 티볼리 에어는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소형 SUV로, 사용자들은 이 차량을 통해 경제적인 운전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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