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현대 i30, 친환경 가솔린과 뛰어난 연비로 경제적인 주행 가능

현대자동차가 실용성과 경제성을 한 번에 제공하는 현대 i30 (3세대)의 2020년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형 현대 i30은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되며, 1,865만원부터 2,556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중형 해치백 외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조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차량은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며, 카파 1.4 T-GDi 엔진 형식과 1353cc 배기량을 탑재하고 있다. 자동변속기와 FF(전륜 구동) 방식을 갖추고 있어 주행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140ps이고, 최대 토크는 242.0Nm로 경제적인 연비와 함께 충분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현대 i30의 연비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복합연비는 13.0km/l로, 도심 주행 시에는 12.0km/l의 연비를 기록하며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14.4km/l의 연비를 달성한다. 이에 따라 연비 등급은 3등급에 해당하며, CO2 배출량은 127.0g/km이다.

외부적으로는 앞타이어와 뒷타이어 모두 205 55R 16 규격을 채용하고 있으며, 전륜 및 후륜 브레이크는 디스크 형식으로 제공된다. 전륜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형식을 사용하고, 후륜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형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이 탑재되어 조작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 i30 (3세대)은 5인 정원을 갖추고 있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 및 자율주행 레벨 등은 현재 제공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현대자동차의 공식 딜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팅서치를 활용해 분석해본 결과 현대 i30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검색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