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UCL 4강 1차전서 1-1 무승부

  • 흐림의령군22.7℃
  • 흐림부여21.0℃
  • 흐림청송군20.3℃
  • 흐림서귀포27.9℃
  • 흐림부산24.8℃
  • 흐림광양시23.7℃
  • 비서울19.6℃
  • 흐림속초19.1℃
  • 흐림장흥24.0℃
  • 흐림군산22.0℃
  • 흐림이천19.6℃
  • 흐림동해20.1℃
  • 비백령도18.0℃
  • 흐림창원25.2℃
  • 흐림원주19.6℃
  • 흐림남원23.1℃
  • 비청주20.6℃
  • 흐림고창24.6℃
  • 흐림철원19.3℃
  • 흐림거창21.8℃
  • 흐림전주24.1℃
  • 흐림함양군22.5℃
  • 흐림여수24.2℃
  • 흐림봉화17.3℃
  • 흐림양산시24.5℃
  • 흐림천안19.3℃
  • 흐림울릉도20.8℃
  • 흐림추풍령19.2℃
  • 흐림진도군24.3℃
  • 흐림문경18.9℃
  • 흐림양평19.8℃
  • 흐림강화19.2℃
  • 흐림부안23.6℃
  • 흐림서산19.2℃
  • 구름많음성산26.7℃
  • 흐림안동20.8℃
  • 흐림장수21.3℃
  • 흐림충주18.3℃
  • 흐림영덕20.0℃
  • 흐림대전21.0℃
  • 흐림울산22.0℃
  • 흐림파주19.3℃
  • 흐림경주시22.0℃
  • 흐림완도24.9℃
  • 흐림서청주19.1℃
  • 흐림북창원25.7℃
  • 비홍성20.2℃
  • 흐림고창군23.8℃
  • 흐림해남24.7℃
  • 흐림정읍24.2℃
  • 흐림보성군24.8℃
  • 흐림포항22.3℃
  • 흐림동두천19.2℃
  • 흐림고흥25.3℃
  • 흐림합천23.7℃
  • 흐림정선군18.0℃
  • 흐림홍천19.5℃
  • 흐림영주18.1℃
  • 흐림진주22.7℃
  • 흐림흑산도23.2℃
  • 흐림인제17.7℃
  • 흐림구미22.5℃
  • 흐림대관령14.1℃
  • 흐림밀양25.0℃
  • 흐림강진군25.0℃
  • 흐림세종20.5℃
  • 흐림광주24.4℃
  • 구름많음김해시24.3℃
  • 흐림임실22.5℃
  • 흐림태백15.5℃
  • 흐림통영25.1℃
  • 흐림제천18.0℃
  • 흐림산청22.6℃
  • 흐림보은19.6℃
  • 흐림강릉20.5℃
  • 흐림남해24.9℃
  • 흐림춘천19.1℃
  • 비인천19.8℃
  • 흐림제주28.1℃
  • 흐림순창군23.6℃
  • 구름많음고산27.7℃
  • 흐림순천23.0℃
  • 비북춘천19.1℃
  • 비수원19.6℃
  • 흐림거제24.3℃
  • 흐림의성22.3℃
  • 흐림영월18.7℃
  • 흐림영천21.6℃
  • 흐림북부산25.1℃
  • 흐림목포24.8℃
  • 비북강릉19.2℃
  • 흐림보령21.4℃
  • 흐림울진19.9℃
  • 흐림영광군24.7℃
  • 흐림금산21.4℃
  • 흐림대구22.6℃
  • 흐림상주20.5℃
  • 2025.09.19 (금)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UCL 4강 1차전서 1-1 무승부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5-10 16:24:20
  • -
  • +
  • 인쇄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023 UCL 4강 1차전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두 팀은 18일맨시티 홈경기로 열리는 2차전에서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올해 UCL 4강은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인터 밀란-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의 경기로 열린다. 인터 밀란과 AC 밀란의 준결승 1차전은 11일에 열린다.

두 팀은 지난해 UCL 4강에 이어 2년 연속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1차전에서 맨시티가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레알이 3-1로 이기면서 1,2차전 합계 6-5로 맨시티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36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내준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맨시티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2분 케빈 데 브라위너가 일카이 귄도안의 패스를 받아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득점 이전에 상대 빌드업 과정에서 볼이 아웃됐다고 강하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3분 카림 벤제마의 헤딩 슛과 후반 45분 오릴리앵 추아메니의 중거리 슛이 모두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