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딥러닝 비전검사 전문기업 뉴로클(Neurocle)이 5일 뉴로티(Neuro-T)&뉴로알(Neuro-R) 3.2를 출시했다.
뉴로클의 AI 딥러닝 솔루션은 복잡한 규칙의 프로그래밍을 요하는 룰베이스 알고리즘 기반의 머신비전 검사나, 오검 및 과검이 잦은 육안검사의 한계를 보완하는 획기적인 대안으로 제시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로티는 ‘비전검사 모델 학습 및 생성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는 뉴로티에서 이미지 데이터 전처리, AI 딥러닝 모델 학습 및 생성, 모델의 성능 평가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뉴로티에서는 ▲이미지 분류(Classification),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분할(Segmentation) 등의 6가지 모델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적합한 단일 모델을 선택하거나 다중 모델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뉴로알은 ‘비전검사 모델 적용 런타임 API’이다. 사용자는 앞서 뉴로티에서 생성한 모델을 뉴로알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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