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홍현석 1도움′ 헨트, 바샥셰히르 꺾고 UECL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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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1도움' 헨트, 바샥셰히르 꺾고 UECL 8강 진출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3-16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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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홍현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홍현석이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KAA 헨트(벨기에)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16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에서 열린 2022-2023 UECL 16강 2차전 이스탄불 바샥셰히르FK(튀르키예)와의 원정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헨트는 이로써 1, 2차전 합계 스코어 5-2를 만들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이날 선발출전한 홍현석은 후반 23분 바디스 오디디아-오포에와 교체될 때까지 6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전반 31분에는 기프트 오르반의 선제골을 돕기도 하는 등 맹활약하며 헨트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 도움은 홍현석의 UECL 3번째이자 공식전 8번째 도움이었다. 홍현석의 올 시즌 성적은 8골 8도움이 됐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바샥셰히르를 몰아붙이던 헨트는 전반 31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홍현석의 감각적인 패스를 오르반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오르반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반 32분과 34분 연속골을 작렬시키며 불과 4분 사이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UEFA 클럽 대항전 역사상 최단 시간 해트트릭 신기록이다.

오르반의 맹활약으로 기세가 오른 헨트는 전반 37분 위고 쿠이퍼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다급해진 바샥셰히르는 후반 43분 아드난 야누자이가 뒤늦게 첫 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헨트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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