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뮌헨, ′메시·음바페 침묵′ PSG 꺾고 UCL 8강 진출

  • 흐림전주20.3℃
  • 흐림파주16.2℃
  • 흐림인천19.8℃
  • 흐림고흥21.5℃
  • 흐림목포21.2℃
  • 흐림강진군21.8℃
  • 흐림홍천15.0℃
  • 흐림순창군17.8℃
  • 흐림정읍21.1℃
  • 흐림태백14.7℃
  • 흐림세종19.0℃
  • 흐림동해18.2℃
  • 흐림장수16.3℃
  • 흐림보령19.9℃
  • 흐림영주16.8℃
  • 흐림봉화15.1℃
  • 흐림의령군17.7℃
  • 구름많음북부산21.6℃
  • 흐림영월15.1℃
  • 흐림군산19.5℃
  • 흐림춘천15.6℃
  • 흐림대관령13.5℃
  • 흐림밀양20.3℃
  • 흐림북춘천15.4℃
  • 흐림울산20.4℃
  • 흐림영천19.1℃
  • 흐림강화18.1℃
  • 흐림백령도20.0℃
  • 흐림고창군20.4℃
  • 구름많음남해20.5℃
  • 흐림부여18.8℃
  • 흐림대전20.1℃
  • 흐림제천15.3℃
  • 흐림창원21.0℃
  • 흐림진주17.8℃
  • 구름많음성산24.8℃
  • 구름많음거제20.8℃
  • 흐림포항22.0℃
  • 흐림합천19.0℃
  • 흐림광양시20.7℃
  • 흐림청송군16.5℃
  • 흐림대구20.4℃
  • 흐림충주19.0℃
  • 흐림금산18.6℃
  • 흐림임실17.1℃
  • 흐림경주시18.4℃
  • 흐림진도군21.8℃
  • 흐림상주18.0℃
  • 흐림이천16.8℃
  • 흐림산청18.1℃
  • 흐림인제14.4℃
  • 흐림북강릉18.4℃
  • 흐림완도21.7℃
  • 흐림수원19.4℃
  • 흐림보은18.2℃
  • 흐림안동16.8℃
  • 흐림영광군20.2℃
  • 흐림울진18.5℃
  • 흐림서산18.7℃
  • 흐림구미18.7℃
  • 흐림속초20.9℃
  • 흐림양평17.1℃
  • 구름많음서귀포24.2℃
  • 흐림순천17.0℃
  • 흐림해남21.6℃
  • 구름많음통영21.1℃
  • 흐림정선군15.1℃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철원15.2℃
  • 흐림부산21.1℃
  • 흐림영덕17.8℃
  • 흐림장흥21.4℃
  • 흐림흑산도21.8℃
  • 흐림청주21.3℃
  • 구름많음제주24.2℃
  • 구름많음고산23.9℃
  • 구름많음양산시22.0℃
  • 흐림보성군20.6℃
  • 흐림강릉18.6℃
  • 구름많음광주19.8℃
  • 흐림의성17.7℃
  • 흐림부안20.3℃
  • 흐림남원19.5℃
  • 흐림홍성18.6℃
  • 흐림여수21.4℃
  • 흐림문경17.3℃
  • 흐림서청주18.1℃
  • 구름많음김해시20.9℃
  • 흐림천안18.5℃
  • 구름많음북창원21.2℃
  • 흐림함양군17.7℃
  • 흐림고창20.7℃
  • 흐림거창17.7℃
  • 흐림동두천16.3℃
  • 흐림추풍령17.5℃
  • 흐림서울19.2℃
  • 흐림원주16.9℃
  • 2025.09.19 (금)

뮌헨, '메시·음바페 침묵' PSG 꺾고 UCL 8강 진출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3-09 15:32:37
  • -
  • +
  • 인쇄
에릭 막심 추포-모팅 / 사진=Gettyimages 제공
에릭 막심 추포-모팅 / 사진=Gettyimages 제공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PSG를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원정 1차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뒀던 뮌헨은 1, 2차전 합계 3-0을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PSG는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우고도 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며 2년 연속 UCL 16강에 머물렀다.

원정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뮌헨은 홈 2차전에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PSG가 공세를 펼쳤지만, 뮌헨은 얀 좀머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뮌헨은 후반전 들어 기지개를 켰다. 후반 16분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레온 고레츠카의 도움을 바당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뮌헨은 후반 44분 세르쥬 나브리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2-0 승리로 끝났고, 뮌헨이 8강행 티켓의 주인이 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