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안토니 역전골′ 맨유, 바르셀로나에 역전승…유로파리그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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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역전골' 맨유, 바르셀로나에 역전승…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2-24 14: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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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제공
사진=Gettyimages 제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바르셀로나(스페인)를 꺾고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라운드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17일 원정 1차전에서 2-2로 비겼던 맨유는 1승1무, 합산 스코어 4-3을 기록하며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맨유가 바르셀로나에 승리한 것은 지난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맨유는 박지성의 맹활약으로 승리했지만, 이후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1무4패에 그쳤다. 이 가운데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2패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탈락시키며 설욕에 성공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두 시즌 연속 유로파리그에서 조기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끌려가던 맨유는 후반전 들어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2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프레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맨유는 후반 28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프레드의 슈팅이 연달아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안토니가 마무리하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골차 리드를 지킨 맨유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AS로마(이탈리아)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2-0으로 격파, 합산 스코어 2-1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우니온 베를린(독일), 세비야(스페인) 등도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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