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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과 동행할 것" 교체설 일축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1-27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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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신태용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가 신태용 감독 교체설에 선을 그었다.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통신은 26일(한국시각) "PSSI가 신태용 감독과의 동행을 결정했다. 올해 말까지 계약인 신 감독과의 계약기간을 지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유누스 누시 PSSI 사무총장이 전날 기자들과 만나 전달한 결과다.

신 감독은 오는 3월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0 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한다.

신 감독은 2019년부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올라 23세 이하(U-23),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을 모두 맡고 있다.

이후 인도네시아는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컵 준우승,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2022 아세안축구협회(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을 만나 4강전에서 패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인도네시아 팬들은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일각에서는 신 감독을 교체해야한다는 여론이 있었지만,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신 감독과의 동행을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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