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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테세이라·후아 은퇴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1-25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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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할 힐 / 사진=UFC 제공
자마할 힐 / 사진=UFC 제공

자마할 힐(미국)이 글로버 테세이라(브라질)를 꺾고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같은 날 전 챔피언인 테세이라와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브라질)는 은퇴를 선언했다.

힐은 지난 2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테세이라 vs 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테세이라에 만장일치 판정승(50-44, 50-44, 50-44)을 거뒀다.

뚜껑을 열어보니 힐이 너무 강했다. 경기 전 둘의 대결은 테세이라의 레슬링과 주짓수냐, 자마할 힐의 타격이냐로 압축됐다. 서로가 자신의 강점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을 걸로 보였다.

하지만 힐은 테세이라의 17번의 테이크다운 시도 중 15번을 막아냈다. 넘어갔을 때도 다시 일어나거나, 오히려 포지션을 역전해 상위 포지션을 차지했다.

테세이라가 할 게 없었다. 장기인 테이크다운이 막힌 테세이라는 경기 내내 힐의 잽, 보디킥, 헤드킥에 속수무책이었다. 특히 2라운드에 나온 3연속 헤드킥은 이후 경기의 향방을 완전히 갈랐다.

힐은 사우스포로 스위치해 테세이라의 거리감을 교란시킨 뒤 헤드킥으로 테세이라에게 큰 대미지를 입혔다. 테세이라가 가드를 올려 막아봤지만 충격은 가드를 뚫고 전해졌다.

이후 경기는 일방적 양상으로 진행됐다. 힐은 3라운드에도 헤드킥으로 테세이라를 다운시키고 맹공을 퍼부었다. 테세이라는 끝내 버텨냈지만 4라운드에도 힐의 맹공이 이어졌다. 테세이라의 얼굴은 피범벅이 됐고, 현지 해설자들은 경기를 말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병은 죽지 않았다. 테세이라는 마지막까지 승리를 노렸다. 5라운드에 결국 회심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어 풀마운트까지 차지했지만 서브미션을 노리려는 찰나 힐이 빠져나가 역으로 상위 포지션을 차지했다. 경기는 이대로 종료됐다.

새로운 챔피언의 등극과 전 챔피언 두 명의 은퇴로 UFC 라이트헤비급은 완전한 세대 교체를 알렸다.

챔피언에 오른 힐은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6명의 아이들의 아버지인 만큼 책임감이 막중했다.

힐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헌신하며, 책임성을 갖추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해내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그 어떤 누구도 당신에게 뭐라 말하게 놔두지 마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테세이라에 대해 "벽돌처럼 단단한 파이터"라며 "누구도 그처럼 내 공격을 다 받아내고 계속 전진할 수 없다"며 존중을 표했다.

경기에 패한 테세이라는 글러브를 벗어 옥타곤 바닥에 내려놓았다. 종합격투기(MMA) 전통의 은퇴 의식이다. 그는 "스스로의 건강에 안 좋을 정도로 내가 너무 터프하다. 더 이상은 못 하겠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제 내 에너지를 알렉스 페레이라를 돕는 데 집중하겠다"며 "쇼군과 같은 날에 글러브를 내려놓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쇼군도 영원히 옥타곤을 떠났다. 쇼군은 프라이드FC 그랑프리 챔피언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레전드다. 그는 마지막 경기에서 이호르 포테리아(우크라이나)에게 1라운드 4분 5초에 KO패했다.

쇼군은 "팬들에게 죄송하다.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고 싶었지만 여기서 끝내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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