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타임지의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 대표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NFT 시장 진출 이후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9월, 내가 NFT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는 '제정신이냐'고 물었다. 이후 우리는 NFT 컬렉션 5개를 출시했고, 랩퍼 팀발랜드와 NFT 협력을 발표하는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한 우리의 수익은 1년 만에 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키스 그로스만 대표가 향후 모든 정기구독이 타임지가 발행한 타임피스 NFT를 통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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