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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I "트론, 환경 친화성 가장 우수한 블록체인"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9-19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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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탄소 등급 연구소(Crypto Carbon Ratings Institute, CCRI)가 트론(TRON) 네트워크를 가장 환경 친화적인 블록체인 업체 중 하나로 선정했다.

CCRI는 '트론 에너지 효율 및 탄소 발자국 보고서'를 통해 트론의 위임 지분증명 방식(Delegated Proof of Stake, DPoS) 합의 메커니즘이 비트코인의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과 같은 다른 메커니즘보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20여 종의 실시간 전력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또한, 트론은 블록체인 브라우저 TRONSCAN의 데이터 분석 결과, 총 거래 건수는 총 38억 6,710만 3,232건을 기록하며, 높은 접근성과 환경 친화성을 모두 갖춘 블록체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립자는 “사용자와 경제 시장의 관점에서 에너지 소비가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없으며, 최고의 네트워크는 낮은 탄소 발자국을 유지하면서 탈중앙화를 촉진하여 세상을 더 친환경적인 미래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라고 말했다.

CCRI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울리 갤러스도르퍼(Uli Gallersdörfer)는 "우리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트론은 동종 제품 중 가장 낮은 전력 소비와 탄소 발자국을 가지고 있다. 이전 연구에 비해 노드 위치에 투명성이 있어 측정이 더 정확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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