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마크 거먼 "애플의 아이폰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올해 출시 가능성 있어"

  • 흐림영광군22.5℃
  • 구름많음창원22.7℃
  • 구름많음양산시23.6℃
  • 구름많음의령군20.7℃
  • 흐림산청20.8℃
  • 흐림목포23.8℃
  • 흐림영주18.0℃
  • 구름많음서귀포26.3℃
  • 흐림봉화16.1℃
  • 맑음인제16.7℃
  • 흐림서산17.7℃
  • 흐림순창군21.5℃
  • 구름많음광양시22.5℃
  • 구름많음장수19.7℃
  • 구름조금영천22.8℃
  • 구름조금포항23.8℃
  • 구름조금전주23.1℃
  • 구름많음보성군22.4℃
  • 구름많음거제21.9℃
  • 구름많음부산23.7℃
  • 흐림장흥22.6℃
  • 구름많음고창군22.1℃
  • 흐림천안19.2℃
  • 구름조금울산22.7℃
  • 맑음속초19.4℃
  • 흐림광주21.9℃
  • 맑음정선군17.0℃
  • 구름많음합천22.1℃
  • 맑음양평18.5℃
  • 맑음홍천18.1℃
  • 구름많음고흥21.7℃
  • 구름많음고산25.5℃
  • 구름많음함양군20.4℃
  • 맑음인천21.0℃
  • 맑음강화18.3℃
  • 흐림성산23.9℃
  • 흐림부여21.1℃
  • 맑음원주18.4℃
  • 흐림해남22.8℃
  • 구름많음정읍22.7℃
  • 흐림보령21.0℃
  • 맑음수원18.5℃
  • 구름많음북부산22.8℃
  • 흐림충주19.0℃
  • 구름많음남해21.5℃
  • 맑음대관령12.1℃
  • 맑음경주시21.4℃
  • 구름많음거창20.6℃
  • 맑음이천18.9℃
  • 흐림강진군23.2℃
  • 구름많음통영22.2℃
  • 흐림구미22.8℃
  • 구름많음대전21.5℃
  • 맑음북강릉20.0℃
  • 구름많음임실21.2℃
  • 구름많음안동21.2℃
  • 구름조금청송군21.4℃
  • 흐림보은19.9℃
  • 흐림서청주19.7℃
  • 흐림세종20.7℃
  • 맑음강릉21.8℃
  • 구름많음영덕20.5℃
  • 맑음백령도19.0℃
  • 흐림흑산도22.5℃
  • 구름많음금산21.8℃
  • 맑음파주17.3℃
  • 흐림제주25.7℃
  • 흐림청주21.7℃
  • 구름조금부안22.3℃
  • 흐림울진20.1℃
  • 흐림완도22.6℃
  • 구름많음추풍령21.0℃
  • 구름많음북창원23.7℃
  • 구름많음의성22.4℃
  • 맑음동두천17.7℃
  • 구름많음밀양22.8℃
  • 흐림태백13.1℃
  • 흐림남원20.6℃
  • 맑음서울20.7℃
  • 구름많음울릉도22.1℃
  • 흐림진도군22.5℃
  • 구름많음군산22.1℃
  • 구름많음순천20.2℃
  • 맑음동해20.3℃
  • 맑음북춘천16.6℃
  • 구름많음대구22.9℃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춘천16.8℃
  • 구름많음제천15.6℃
  • 구름많음진주20.7℃
  • 구름많음김해시22.9℃
  • 흐림상주22.1℃
  • 흐림홍성19.0℃
  • 구름많음고창22.4℃
  • 맑음철원16.8℃
  • 구름많음여수23.0℃
  • 흐림문경19.4℃
  • 2025.09.26 (금)

마크 거먼 "애플의 아이폰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올해 출시 가능성 있어"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9-12 07:13:00
  • -
  • +
  • 인쇄
출처: Apple
출처: Apple

9월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 기자가 자체 발행 뉴스레터 파워온을 통해 애플의 아이폰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가 이르면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거먼 기자는 애플이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는 사실을 관측했다.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애플 원(Apple One), 애플케어(AppleCare) 등 다른 구독 서비스와 함께 묶음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가입자에게는 애플이 최신 하드웨어를 출시하면, 프로그램 사용자가 기기를 새로운 모델로 교환하는 방안을 오랫동안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아이폰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할부 프로그램과는 달리 12개월이나 24개월에 걸쳐 단순히 기기 가격을 분할 청구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선택하는 기기 모델에 따라 월간 구독료가 달라질 수 있다"라며,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포함한 주요 기기들의 새로운 버전을 매년 한 번씩 출시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