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드인베스터가 가장 가치 있는 ‘2020 Prizm 내셔널 풋볼 카드 Top10’을 선정했다. [사진출처:스포츠카드인베스터]](/news/data/2022/08/19/p179564987728862_654.jpg)
‘2020 Prizm 내셔널 풋볼 카드’ 중 가장 가치 있는 카드는 무엇일까? 스포츠카드인베스터가 가장 가치 있는 ‘2020 Prizm 내셔널 풋볼 카드 Top10’을 선정했다.
1. 저스틴 허버트 #325
PSA의 문을 통과한 그의 기본 카드 1만854장 중 4,104장(37.8%)이 10 등급을 받았다. 허버터는 내셔널 풋볼 리그(NFL)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미식 축구 쿼터백으로, 2019 Pac-12 Championship에서 우승하고 2020 로즈볼의 MVP로 선정된 선수다. 2020년 NFL 드래프트에서 차저스에 의해 전체 6순위로 지명됐다.
2. 조 버로우 #307
내셔널 풋볼 리그(NFL)의 신시내티 벵골스 쿼터백인 그는 지난해 34개의 TD를 던질 정도로 기량이 출중한 선수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큰 선수로 그의 카드 가치도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그는 하이즈먼 트로피와 2020년 대학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20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뱅갈스에 의해 지명됐다.
3. 투아 타고바일로아 #339
내셔널 풋볼 리그(NFL) 마이애미 돌핀스(Miami Dolphins)의 쿼터백이다. 그는 2018년 대학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 MVP였으며 맥스웰 및 월터 캠프 어워드를 수상 했다. 그는 2020 NFL 드래프트에서 돌핀스에 의해 전체 5순위로 지명됐다.
4. 잘린 허트 #343
그는 내셔널 풋볼 리그(NFL) 필라델피아 이글스 쿼터백이다. 앨라배마에서 대학 미식축구 첫 3시즌을 뛰었고, 그곳에서 2018년 대학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20년 NFL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이글스로에 의해 지명됐다.
5. 저스틴 제퍼슨 #398
내셔널 풋볼 리그(NFL)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와이드 리시버다. 그는 LSU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했고 2020 NFL 드래프트의 첫 라운드에서 바이킹에 의해 드래프트됐다. 그런 다음 그는 1,400 야드로 NFL 신인 기록을 세웠고, 프로 볼에 이름을 올렸다.
6. 조나단 테일러 #332
작년 리셉션 콜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그의 유연성을 증명해주는 사건이었다. 높은 수준의 다재다능함을 유지한다면 그의 카드 가치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다.
7. 톰 브래디 #255
그는 내셔널 풋볼 리그(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쿼터백으로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함께 20시즌을 보냈다. NFL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인 브래디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쿼터백으로 인정받고 있다.
8. 씨디 램 #334
내셔널 풋볼 리그(NFL) 댈러스 카우보이의 와이드 리시버인 그는 오클라호마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했고 2020 NFL 드래프트의 첫 라운드에서 카우보이스에 의해 드래프트됐다.
9. 가브리엘 데이비스 #312
내셔널 풋볼 리그(NFL) 버팔로 빌스의 와이드 리시버로 그는 UCF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했고 2020 NFL 드래프트의 4라운드에서 빌스에 의해 드래프트됐다.
10. 제리 주디 #314
내셔널 풋볼 리그(NFL) 덴버 브롱코스의 와이드 리시버인 그는 앨라배마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했고 2018년 2학년 때 전국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프레드 빌레트니코프상을 받았다. 2020 NFL 드래프트 에서 전체 15순위로 브롱코스에 지명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