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리저브 다오는 숏 세력과 싸우기 위해 20억달러를 투입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이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선물 TRX 마켓 내 펀딩비율이 약 -0.5%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24시간도 못 버틸 것이다. 숏 스퀴즈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11일 TRX 매도세 대응을 위해 20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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