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하 중아공) 정부가 국가 내 광물 자원에 대한 토큰화 계획을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중아공 정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중아공에서 입지를 다진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토큰화된 천연 광물 자원 관련 액세스 권한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천연자원 토큰화 프로젝트는 국가 주도 암호화폐 허브 구축 프로젝트 '산고'의 후원을 받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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