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 국방력과 인도주의 원조에 도움이 될 NFT 프로젝트인 ‘우크라이나 아바타(Avatars for Ukraine)’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예술가 70명의 작품을 NFT로 판매하며, 판매 수익은 모두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인도주의 단체로 전달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디오 클립으로 전달한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 국방력과 인도주의 원조에 도움이 될 NFT 프로젝트인 ‘우크라이나 아바타(Avatars for Ukraine)’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예술가 70명의 작품을 NFT로 판매하며, 판매 수익은 모두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인도주의 단체로 전달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디오 클립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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