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정부가 그동안 규제 수준이 엄격하지 않았던 NFT 산업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조짐을 보였다. 최근, 텐센트는 투기성 자산, 투자자 손실 문제 등을 내세워 NFT와 관련된 일부 계정을 비활성화 처리했다. 또, 위챗에서도 NFT 관련 프로필이 여럿 삭제되었다. 최근 들어 발생한 중국 테크 기업의 NFT 관련 계정 삭제와 해외 매체의 반응을 오디오 클립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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