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웹 서비스(AWS) 팀이 개발한 인간의 미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AI) 조각품 '미 플러스 유(me+you)'가 오는 11월 20일(현지 시각)부터 2022년 7월 6일까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된다. 자동 음성 인식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머신러닝 기술로 구성된 미 플러스 유는 사용자가 하는 말을 듣고 미래의 감정을 분석한다. 세계 최초 인간의 미래 감정을 읽는 AI 조각품 미 플러스 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디오 클립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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