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임원 200여 명이 참석한 채로 진행된 폭스바겐 사내 콘퍼런스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얼굴을 비추었다. 폭스바겐 CEO 헤르베르트 디스(Herbert Diess)가 머스크를 초청했기 때문이다. 디스와 머스크는 폭스바겐 사내 콘퍼런스를 통해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논의했다. 콘퍼런스 현장에서 디스와 머스크가 주고받은 대화와 이번 소식에 대한 매체의 견해를 오디오 클립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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