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애플은 아이폰13 라인업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면서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인 A15 바이오닉 칩을 장착한 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당시 애플은 A15 바이오닉 칩이 경쟁세 프로세서보다 50% 더 빠른 성능을 지원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 컴퓨터 하드웨어 잡지 아난드텍(AnadTech)이 A15 바이오닉 칩의 실제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자체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공개했다. 아난드텍의 A15 바이오닉 칩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오디오 클립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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