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계열사 모빌아이(Mobileye)가 자동차 업계 최대 행사인 IAA 모터쇼 현장에서 독일 최대 차량 대여 서비스 기업 식스트(Sixt SE)와 손을 잡고 2022년, 독일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모빌아이와 식스트 관계자, 인텔 CEO 팻 겔싱어(Pat Gelsinger)는 IAA 모터쇼 현장에서 독일을 로보택시 서비스 첫 출시 국가로 선택한 배경과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 계획과 서비스 지원 범위 확대 계획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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