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7월, 중국 내 대규모 리콜 사태 이후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한 테슬라 차량의 중국 출하량이 급격히 하락했다. 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은 상하이 공장의 중국 출하량 감소 자체가 테슬라의 전체 매출에는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앞으로도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오디오 클립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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