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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물] ② - '인공지능의 창시자' 존 매카시

김태현 / 기사승인 : 2021-02-19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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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카시

"인공지능(AI)이 얼마나 빨리 발전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지금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진전이 있었다. 인간 지성을 가진 프로그램을 얻는 것은 여전히 매우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존 매카시(John McCarthy)이다.

출생과 성장

매카시는 1927년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리투아니아계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톤에서 출생하였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는 1943년 16세의 나이에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여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입학, 48년 21세의 나이에 학사 졸업과 51년 24세의 나이에 프린스턴] 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재능만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칼텍에 들어가기 전 15세의 나이에 이미 동 대학 수학 교과서를 공부하고 신입생들에게 강의하였으며 그는 대학 지원서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저는 수학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처럼 매카시는 열정과 천부적인 노력으로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다.

'인공지능'의 창시자

"학습의 모든 측면, 혹은 지능의 모든 특성이 원칙적으로 정확히 기술되어서 이를 모사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가정에 토대를 두고 연구를 진행합니다."

- 인공지능에 대한 여름 연구 프로젝트 제안서 중, 1955년

매카시는 칼텍 학부 시절 학교에서 개최된 뇌과학 분야의 학술 연구회인 힉슨 심포지엄(Hixon Symposium)에서 오토마타에 대한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의 발표와 신경망 이론에 대한 워런 맥컬럭(Warren McCulloch)의 발표를 듣고 생각을 하는 기계를 만드는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 심리학·생리학을 토대로 기계와 인간의 유사성을 판단하여 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설계하는 사이버네틱스 그룹에 들어간 뒤 인공지능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구축하였고, 기존 사이버네틱스 그룹의 이론과 달리 기능 위주의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하려 하였다.

프린스턴, 스탠퍼드를 거쳐 1955년, 다트머스 대학의 조교수가 된 매카시는 록펠러 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받아 1956년 2달 동안 '지능이 있는 기계의 제작'을 목적으로 '다트머스 회의'를 개최했다.

비록 회의 자체의 결과물은 없었지만, 미래 인공지능 연구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었다는 의의가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Lisp'을 만들다.

이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1958년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 Lisp를 만들었다.

Lisp은 컴퓨터 고급 언어 중 두 번째로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그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사투리 언어를 배출했다. AutoLISP, Clojure, Scheme, newLISP, Common Lisp 등이 그 예시다.

또한, Lisp은 연산 및 재귀 등에 유용한 트리 데이터 구조, 자동 저장공간 관리, 동적 타이핑,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자체적인 컴파일러 등을 가지고 있어 '인공지능 언어'라고도 불린다.

큰 별이 지다

이후 1962년 스탠포드 대학으로 수학과 정교수로 이동한 후 미 국방부 산하 고등 연구 계획국(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ARPA)의 지원하에 체스프로그램 개발 및 컴퓨터 과학, 로봇 공학, 영상 공학, 전자 공학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이후 2,000년에 은퇴한 뒤 2011년 10월 24일 스탠포드의 자택에서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매카시가 창설한 인공지능은 현재 그의 바람대로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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